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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Ruina/책장 
관련 문서:
Library of Ruina/접대/리우 협회 2과 Library of Ruina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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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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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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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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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전투 시스템인 '핵심 책장'과 '전투 책장' 중 '리우 협회 2과'에 대한 하위문서.
최초의 도시의별 책장들답게 네임드가 아닌 일반 해결사들의 핵심책장도 전부 속도 주사위 2개에 뛰어난 내성과 패시브를 가지고 있고, 전투 책장들도 모두 도시악몽급보다 확연히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컨셉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호평이 많다.
지속 능력
|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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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속도 주사위 슬롯 +1(중복 불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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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 감정 단계가 3 이상이면 공격 주사위 위력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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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협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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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리우는 전면전에 강한 전투 특화 해결사 협회로 각 날개의 의뢰를 받고 대업을 돕습니다. 리우의 전투 방식은 꽤 고전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투지가 강하고 굳센 전사들을 원하는 분들은 꾸준히 리우에 의뢰를 부탁합니다. 이곳으로 들어오는 의뢰는 복잡한 문제의 일들이 아닙니다. 열에 아홉은 그저 앞으로 나아가며 싸우는 것이죠. 다른 전략이 필요한 것도 특정 인원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전쟁을 위한 협회. 그게 바로 리우니까요.>>이런 저희라고 늘 전쟁 같은 의뢰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해결사가 받는 의뢰는 자유로우니까요. 다만, 처리한 의뢰는 하나 협회로 보고해야 합니다. 의뢰에 관한 내용이나 의뢰자의 정보, 어떻게 사건을 해결했는지... 의뢰에 관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해 넘겼다면, 하나 협회는 해당 사무소와 소속한 해결사가 처리한 업무를 보고 승격이나 강등 심사를 하죠. 그에 따라 사무소와 해결사의 급이 정해지는 겁니다. 따라서 강한 힘만이 해결사의 등급을 결정하지 않습니다.>>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해결사는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해결사가 자신에게 의뢰를 맡겨달라고 영업을 뛸 수는 있지만 이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하나 협회와 거래 전문 협회 외우피 협회가 이에 대한 것을 담당합니다. 물론 협회 같은 경우는 의뢰가 끊이질 않으니 이런 일을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리우 협회의 책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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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최고 수준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위력 증가 패시브. 위력 증가가 필요할 때마다 국밥마냥 불려가는 수준이다.
예열이 상당히 길다는게 단점. 그래도 평범한 접대 기준으로 충분한 효율을 보여준다.
지속 능력
|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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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속도 주사위 슬롯 +1(중복 불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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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망위[1] 安不忘危. 편안한 가운데서도 늘 스스로를 경계함.
| 감정 단계가 상승할 때 마다 흐트러짐 상태가 아니라면 흐트러짐 저항 25% 회복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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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 감정 단계가 3 이상이면 공격 주사위 위력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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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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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무기나 무술 말고도 저희를 보호해 주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이 의상이에요. 겉보기에는 화려한 금장식이 새겨진 옷으로 보이지만 해결사들의 옷은 보통 의상이 아니죠! 상대적으로 높은 과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M사 특이점인 월광석을 포함한 의상을 입어야 합니다. 물론 이건 리우만의 특이점이 아니므로 다른 해결사나 조직도 입고 다닌다고 하구요. 월광석은 금빛으로 빛나며 옷에 금박을 입히거나 장식으로 만들어 달고 다닐 수 있습니다.>>이 월광석은 정신에 가하는 공격, 압박, 간섭 등...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혹은 외부에서 들어오며 겪는 정신적 고통을 완화해 주거나 막는 역할을 합니다. 월광석의 원리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한 가지 목적, 생각 등을 증폭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고통을 잊게 해주거나 거대한 장벽을 만들 듯 정신을 단단하게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뒤틀림인 우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정신적 피해를 받지 않은 것도 다 이 옷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메이의 책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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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불망위: 흐트러짐 회복 패시브. 접대 초반을 상당히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다.
발동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굉장한 수치의 회복량이 매력이다.
장기전 기준으로도 충분히 활약할수는 있지만 단기전 접대일수록 효율이 좋아진다.
부정 광부덱과 궁합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덱의 특징상 초반만 보호 탱커로서 활약하고 때가 되면 버려지는 컨셉인지라 시너지가 굉장하다.
지속 능력
|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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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속도 주사위 슬롯 +1(중복 불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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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태산[2] 安如泰山. 마음이 태산과 같이 끄떡없고 든든함.
| 감정 단계가 상승할 때 마다 체력 15% 회복 (최대 2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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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 감정 단계가 3 이상이면 공격 주사위 위력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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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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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리우는 전쟁 전문 전투 협회입니다. 오직 승리라는 목표를 위하는 곳이죠. 하지만 승리라는 것이 반드시 싸워서 쟁취해야만 얻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일 좋은 길은 적이 싸우려는 의도 자체를 파훼하는 것이며 그다음은 의지를 잃게 하고, 그다음에서야 적의 병사를 공격하는 것이죠. 전쟁을 각오하더라도, 먼저 전쟁을 일으킨 후에서야 승리를 바라는 것은 금해야 합니다. 승리할 길을 확보한 후 전쟁에 참여한다. 리우는 항상 이긴 상태로 싸웁니다. 이길 수밖에 없는 전략을 짜고 질 수밖에 없는 적을 상대하는 셈이죠.>>반대로 말하자면 이길 수 없는 전쟁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돌진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은 아닙니다. 전략을 통해 승리를 내다볼 수는 있지만,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죠. 따라서 아군의 전력과 적군의 상황을 잘 고려하여 이대로 진격해도 될지 후퇴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버려야 할지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각 과의 부장님... 그러니까,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지도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로웰 부장님의 경우 조금이라도 아군의 전력이 부족한 경우 후퇴를 한 뒤 정비를 하는 등 굉장히 신중하신 편입니다. 반대로 샤오 부장님의 경우 걸어볼 곳이 있다면 계속해서 나아가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적병에 불리한 아군의 전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치밀하게 짜 승리로 이끄시는 분이죠. 로웰 부장님의 선택이 늘 현명한 것도 아니고 샤오 부장님의 선택이 늘 순탄한 승리를 거머쥐는 것도 아니지만, 언제나 두 분은 각자의 범위 내 최선을 위해 노력하십니다.>
>-세실의 책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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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여태산: 상단의 '안불망위'의 체력 회복 버전. 사실상 양측을 세트로 귀속시키게된다.
유진과 궁합이 좋다. 무려 최대 80씩이나 되는 회복량을 상당히 빠른 타이밍에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언어의 층에서 피통돼지로 굴릴 경우 특히나 효율이 좋은 편.
지속 능력
|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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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3
| 속도 주사위 슬롯+1, 감정 단계가 3 이상일 때, 추가로 속도 주사위 슬롯 +1(중복 불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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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무퇴
| 감정 단계가 상승할 때 마다 힘 1과 인내 1을 얻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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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 감정 단계가 3 이상이면 공격 주사위 위력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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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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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 · 닫기 ]
#373a3c>샤오는 모든 상황에 냉정하고 속내를 잘 보여주지 않는 사람이었다. 리우가 전투함에 어떠한 감정도 내보이지 않고 오직 앞을 향하는 이들이긴 하지만 샤오는 중에서도 더 냉철한 사람이었다. 난 이 사람에게 과연 감정이란 게 있을까 궁금했다. 화가 날 상황에서도 무미건조했고, 동료를 여럿 잃은 상황에서도 이를 냉담하게 받아들였다. 모든 것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신만은 철저히 챙긴다. 그게 내가 아는 샤오라는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더더욱 샤오와 나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다. 작전도 성격도 사소한 것 하나 맞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저 부장 간의 공적인 관계로 끝인 줄로만 알았다.>>언제부터 이렇게 가까워졌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자연스레 곁으로 들어온 사람을 밀어낼 정신도 없이, 그렇게 일 외적으로도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어떻게든 사람들 사이에는 교점이란 게 생긴다. 어째서, 그리고 대체 어떤 일이길래 서로 만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부장과 부장의... 그러니까 겉으로 보이기 위한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소중하기 때문에 서로가 필요한 거지 필요해서 소중한 사람으로 둔다는 걸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샤오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하지만 이 도시에서 사랑 같은 걸 운운해 봤자 하등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해결사는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되는 사람. 지위가 높을수록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걸 나도 잘 알고 있다. 많은 해결사가 사적인 일을 공적인 곳까지 끌고 오는 걸 수도 없이 봤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좋지 못했다. 소중한 것에 휘둘리는 순간 자신을 잃는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거다. 언제나 자신을 우선시로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소중한 것에 감각이 둔해져 자신의 목숨보다 더 우선으로 두는 것이 생긴다... 어떤 이유에서건 그 결과는 좋지 못하다. 그렇기에 혼인을 약속했을 때 다시 한 번 새겨두기로 했다. 서로에게 무슨 일이 생겨도 목숨은 내던지지 말자고. 내가 생각했던 대로 샤오는 덤덤히,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알겠다고 답했다. 난 이 사람을 믿었고, 샤오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죽어도 샤오가 나를 위해 몸 던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다. 당장 죽을 위기에 놓여도 내가 살아남는 것에 집중한다. 샤오를 만나고 마음이 더 강해진 건가. 그저 묵묵히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을 받는 나였다.>
>-로웰의 책장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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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전무퇴: 접대 초반 한정 위력 증가 패시브. 접대 초반 동안은 상시 위력+1이라고 보는 것이 편하다.
평범한 위력 증가 패시브로서는 그리 좋지 않다. 위력 증가 패시브로서의 안정성이 낙제점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올리지 못 한 막마다 위력 버프가 꺼지게되며, 접대 후반으로 가면 버프가 아예 먹통이 되어버린다.
- 출중한 기본 스펙이 매력적인 핵심 책장. 어울리는 덱은 없지만 덕분에 어느 덱이든 쓰기 좋다.
- 기본 스펙이 상당히 뛰어나다.[3]
속도주사위 갯수, 체력과 흐트러짐 수치, 내성 정보, 준수한 속도값 등
- 전용기의 성능이 강력하다.
- 각 무대의 초반마다 사용할 수 있는 광역기라는 포지션은 확실한 성능이 보장되며 경쟁자도 전무하다.
- 잡몹처리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덕분에 일반 접대 기준으로 강력한 성능이 보장된다.
- 시점이 지날수록 어울리는 덱의 부재, 강력하지 않은 패시브라는 요소들이 부각되어 버려지게된다.
일부 전투 책장이 감정 상태가 쌓이면 코스트가 적어지거나 강해지는 효과를 가져 접대가 길어질수록 강해지는 후반 왕귀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에고 각성전 필립 핵심 책장과도 비슷하다.
또한 화끈한 이펙트에 맞게 일부 책장은 적중 시 화상을 부여하기도 한다. 1과와 더불어 사실상 화상덱의 도별 버전.
| 정면 돌파
사용시 빛 1 회복
| 보급
도시의별
|  2~7
 1~2
|
일명 정돌.
- 정돌: 평균값 [관통 4.5, 관통 1.5], 사용시 빛 회복
- 에순: 평균값 [관통 4.5, 타격 3], 적중시 빛 회복
- 일방 공격에 특화된 빛 회복 책장이다.
- 감정 1개를 확정적으로 캐낼 수 있다.
- 덱 순환 책장으로서 딜링 능력, 힘 버프 효율이 굉장히 뛰어나다.
- 사용감이 대단히 쾌적하다. 빛 회복 조건이 사용시이며, 0코스트 빛 회복 책장이기 때문이다.
- 주로 하이랜더 관통덱에서 채용된다.
- 관통 위력 증가를 매우 잘 받아먹는다.
- 극초반 감정 고조를 거의 확실하게 성공시키도록 만들어준다.
|
몰아치기
전투 시작 이번 막 동안 모든 공격 주사위 피해량 +1
| 고급
도시의별
|  3~7 대상의 현재 수비 주사위 위력 -2
3~7 적중 화상 1 부여
|
- 피해량 증가 옵션과 깨알같이 첫타에 상대 수비 주사위 위력 -2가 있다.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 저코스트 방어하는 책장으로 막으면 은근 아프다.
- 주력기로 쓰기에는 위력이 약하며, 마땅한 위력 증가 수단도 전무하다.
- 전투 시작 능력이 피해량 증가에 불과하고 기본 주사위눈이 낮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 전면전
사용시 긍정 감정 1 누적
| 고급
도시의별
|  4~9
 4~8
|
- 전면전: 평균값 [방어 6.5, 참격 6]
- 몰아치기: 평균값 [타격 5(+2), 관통 5]
- 어울리는 주력기가 없다는 기준하에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주력기다.
- 코스트가 가벼워 부담이 적다.
- 기본 위력이 높은 편이다. 위력 증가를 먹여주지 않아도 쓸만한 위력을 보여준다.
- 선방어 위력이 나름 높다.
- 긍정 감정을 확정적으로 1개 캐낼 수 있다.
| 올려차기
| 보급
도시의별
| 5~10 적중 책장을 1장 뽑음
|
- 올려치기: 평균값 [타격 7.5], 1코 소비, 적중시 드로우
- 위기극복: 평균값 [참격 4.5], 1코 회복, 사용시 드로우
- 드로우 책장으로서는 위기극복의 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 드로우 능력이 달린 단타 죽창으로서는 질풍각에게 밀려 버려진다.
- 책장 자체의 성능부터가 폐기물 수준이다.
- 주력기로서는 주사위 갯수가 적어 범용성이 떨어진다.
- 단타 죽창 기준으로는 위력이 대단히 떨어진다.
- 덱 순환 책장으로서는 경쟁자 책장들에게 가성비가 한참 밀린다.
- 드로우 능력이 적중시다.
- 드로우 외의 유틸리티가 전무하다.
- 마땅한 사용처마저 전무하다.
| 내면의 열혈
사용시 긍정 감정 1 누적
| 한정
도시의별
| 4~9
6~10
|
- 내면의 열혈: 평균값 [방어 6.5, 참격 8], 2코스트
- 전면전: 평균값 [방어 6.5, 참격 6], 1코스트
- 2타가 나름 강하긴 하지만 그 뿐이다. 능력도 같고, 주사위 위력도 비슷한 전면전에게 가성비가 밀려 버려진다.
| 검의 흐름
감정 단계가 3이상일 경우 이 책장의 비용 -1
| 고급
도시의별
| 4~8 적중 화상 2 부여
3~8 적중 화상 1 부여
|
- 검의 흐름: 평균값 [참격 6, 참격 5.5]
- 처단: 평균값 [참격 5.5, 참격 4.5]
- 주력기로서는 위력이 약하다.
- 유틸리티는 '처단'에게 한참 밀려 버려진다.
- 이 책장은 접대 중후반에 들오소여 1코스트 주력기가 된다.
- 처단은 위력만 충분하면 초반부터 1코스트 주력기가 된다.
- 처단은 위력만 충분하면 주력기겸 1코스트 힘 비축 책장이 된다.
과거에 책장 대규모 개편 이전, 리우 책장 중에서 비슷비슷한 위력에 코스트 감소 유틸리티가 있어 가끔 기용되었지만 개편 이후로는 유일하게 버프를 거의 받지 못하여, 딴 리우 책장에 도태되어 밀려났다.
| 속검
| 보급
도시의별
|  2~6
4~8 적중 다음 막에 신속 1을 얻음
3~8 적중 다음 막에 신속 1을 얻음
|
- 평균값 [회피 4, 관통 6, 관통 5.5]
- 평균값 [회피 4, 관통 {{{#090 '''9'''}}}, 관통 {{{#090 '''8.5'''}}}][스틸레토][쐐기]
- 알란과 궁합이 상당히 좋다.
- 선수비 3주사위 책장하고만 합을 걸면 높은 위력 덕분에 주력기로서 쓸만하다.
- 신속 버프를 얻는다는 점이 알란과 잘 어울린다.
- 알란은 거의 무조건 관통 하랜으로 덱을 구성하게되니 이 책장을 넣어줄만한 자리를 만들어주기 쉽다.
- 책장 자체의 성능은 약해빠졌다.
- 선회피의 매우 낮은 위력이 발목을 잡는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선수비 책장하고만 합을 하는 것이 좋다.
- 알란이 강한거지 이 책장이 강한게 아니다. 다른 관통주력기들과 비교하면 메리트가 적다.
| 질풍각
| 한정
도시의별
|
7~13 적중 책장을 1장 뽑음
 2~6
|
이 게임 최고의 2코스트 단타 죽창. 압도적인 유틸리티를 자랑한다.
- 평균값 [관통 10][반격 관통 4]
- 평균값 [관통 {{{#090 '''15'''}}}][반격 관통 {{{#090 '''7'''}}}][스틸레토][쐐기][일격]
- 1인클덱의 단타 죽창으로서 각광받는다.
- 드로우 능력이 달렸다. 적중시켜야 한다는 것이 난점이지만 위력이 높은 죽창기 특성상 적중은 어렵지 않다.
- 반격주사위가 달렸다. 상대측의 책장을 2장까지 대응할 수 있다.
- 3코스트 죽창보다 가성비가 좋다.
- 관통하랜덱의 주력기로서 사용된다.
- 일격 패시브를 적용받는다.
- 드로우 능력이 달렸다. 하이랜더로 덱을 구성할 경우 주력기에 드로우가 달려있어야 패 순환이 편해진다.
- 현시점에선 다른 경쟁자 책장들이 하자가 많다.
- 현시점 관통하랜덱은 일격덱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 하랜덱은 특징상 한 종류의 주력기만 집어넣는것이 불가능하여, 꽤나 많은 종류의 주력기들을 다양하게 집어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관통하랜의 경우 관통 단타 죽창의 역할이 겹치는 주력기가 3종류나 되기에 덱 짜기가 쉬워진다.
- 상기했듯 현시점의 관통 주력기들은 딱히 좋다고 할만한 책장들이 전무하기에 경쟁자가 없다.
| 철벽
사용시 다음 막에 인내 1를 얻음, 감정 단계가 3 이상이면 대신 2를 얻음
| 고급
도시의별
| 5~8
4~8
2~6
|
- 철벽: 평균값 [방어 6.5, 방어 6, 관통 4]
- 기회잡기: 평균값 [방어 5, 방어 5, 관통 5.5]
- 후루시야: 평균값 [방어 6.5, 타격 5, 방어 5]
- 현시점 방밀덱의 주력기 후보다.
- 주력기에 인내 비축 능력이 달렸다. 덕분에 방밀덱의 주력기로서 효율이 대단히 사기적이다.
- 특이하게도 포지션이 완벽히 겹치는 경쟁자 책장이 두 장 씩이나 존재한다.
- 하이랜더 덱이라면 철벽과 기잡 양쪽을 전부 채용하면 된다.
하이랜더 덱이 아닐 경우 취향에 따라 골라가자.
- 철벽: 셋 중에서 위력이 가장 강하다. 그러나 감정 예열을 끝내기 전까지는 인내 비축 능력이 떨어진다.
- 기회 잡기: 인내 비축 능력에 아무런 조건이 없다. 또한 속박 유틸리티가 있다. 그러나 셋 중에서 위력이 가장 떨어진다.
- 후루시야: 위력도 높고 감정 예열도 필요 없다. 그러나 2타가 합에서 승리해야 인내가 비축되는 우스꽝스런 조건 탓에 버려진다.
| 감정의 격동
사용시 감정 단계 2 마다 이 책장의 모든 주사위 위력 +1
| 예술
도시의별
| 4~8
5~9 적중 화상 2 부여
4~9 적중 화상 1 부여
 3~7
|
- 감정 2단계 미만: 평균값 [방어 6, 관통 7, 참격 6.5][반격 방어 5.5]
- 감정 4단계 이상: 평균값 [방어 {{{#090 '''8'''}}}, 관통 {{{#090 '''9'''}}}, 참격 {{{#090 '''8.5'''}}}][반격 방어 5.5]
- 범용성 높은 깡위력 책장이다.
- 감정 조건이 충족되었다는 하에 적중된 화상 3+ 위력이 대단히 강력하다. 비록 마땅한 위력 증가 수단이 없긴 하지만 충분히 강력한 수준이다.
- 사용 조건이 없는 덕분에 어떤 덱에서든 쓸 수 있다. 주로 하이랜더 덱에서 쓰이는 편.
- 반격으로 상대 책장에게 대응할 수 있다.
- 하자가 상당히 많다.
- 현시점에선 3코스트 주력기는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당한다. 자주 쓰기에는 코스트 부담이 심하다.
- 감정 예열이 상당히 길며, 예열이 끝나기 전까지는 높은 위력이라는 장점이 빛을 잃는다.
- 범용성 자체는 좋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어울리는 덱이 없다는 뜻이다.
| 견고한 수비
사용시 책장을 1장 뽑음
| 한정
도시의별
| 3~10
8~17 합 승리 책장을 1장 뽑음
3~6 적중 화상 2 부여
|
- 평균값 [회피 6.5, 방어 '''12.5''', 관통 4.5], 평균 합산값 23.5
- 주로 용병으로서 1장만 채용되는 책장이다.
- 선수비 후죽창을 수월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 합에서 패배하더라도 대부분의 데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다.
- 평균 합산값이 높아 합산 광역기를 안정적으로 카운터할 수 있다.
- 드로우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 선공격 후죽창 상대로는 상성이 매우 나쁘다. 선회피 주사위탓에 주사위 순서가 꼬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라오루 시스템상 엥간하면 상대의 첫타가 위력이 높거나 수비 주사위여야 한다. 혹은 2타의 수비 주사위를 저장시켜 나중에 쓰는 방법도 있지만 쉽진 않다. 이후 2타는 높은 확률로 상대 주사위를 방어시키고 드로우를 뽑아낼 수 있다. 2타의 8~17(평균값 12.5)는 왠만한 죽창 공격도 방어시키는 밸류다.
- 주력기로서는 하자가 많다.
- 선회피 책장이다. 도시의 별 이후부터는 선수비 주력기들의 출현 빈도가 높아진 바람에 상성이 매우 나쁘다. 다만 수비주사위 반동의 흐트러짐 피해만 감안하면, 2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장점. 회피 주사위일 경우는 더 금상첨화.
- 2코스트 방밀 주력기들보다 가성비가 밀린다.
- 3코스트 방밀 주력기들보다 성능이 밀린다.
| 철산고
| 예술
도시의별
| 5~6
8~21 적중 화상 1 부여.
감정 단계 1당 부여하는 화상 수치 1 증가
3~7
|
- 평균값 [관통 5.5, 타격 14.5][반격 관통 5]
- 죽창값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감정 1개를 확정적으로 캐낼 수 있다.
- 힘 버프 효율이 뛰어나다.
- 핵심 책장 자체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인지라 이 책장 역시 써볼 기회가 없다. 감정 레벨로 인한 화상 부여량 증가는 있으나 마나다.
- 선회피 책장 상대로 상성이 매우 나쁘다. 주사위 순서가 꼬일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몇 번 상향된 전용 책장이다. 그러나 로웰이나 이후 리우 협회의 전용 책장과 달리 인기는 적다.
| 휘몰아치기
일회성
사용시 이 책장의 모든 주사위 제거. 다음 막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는 광역 공격 책장을 손에 추가.
| 예술
도시의별
| 8~20 적중 화상 3 부여
|
- '휘몰아치기'의 예열 과정이 되는 책장이다. 이 책장 자체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 이 책장을 통해 상대에게 합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 대신 스스로의 주사위가 삭제되기에 상대의 책장을 일방적으로 얻어맏게된다.
- 이 책장을 통해 상대에게 일방 공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상대측의 반격주사위를 1개 빼낼 수 있다.
- 이 책장을 통해 개별 광역기를 막아낼 수 있다. 광역기를 막는 타이밍은 사용시 타이밍보다 전이라 주사위가 남아있다.
- 이 책장의 주사위는 사용시 타이밍에 삭제되기에 평범한 방법으론 사용이 불가능하다. '난투, 학습' 등의 수단을 통해서만 쓸 수 있다.
- 이 책장을 사용하기 위해 투자한 사서 1마리분의 빈자리는 다른 사서들이 커버해줘야한다.
| 광역-개별
휘몰아치기-일격
이 책장은 이번 막에만 사용 가능
| 예술
도시의별
| 8~20 적중 화상 3 부여
|
- 잡몹 처리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 죽창 수준의 위력을 광역으로 갈겨댄다. 어지간하면 적중이 확정되며, 누적 데미지도 상당하다.
- 광역기 기준으로는 발동까지 걸리는 타이밍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 고작 3막의 예열만 끝내주면 사용이 가능하다.
- 번아웃이 오기 쉽다. 감정 고조를 통한 빛 회복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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